논문 마감 전, 당신이 참고해야 할 6가지 팁 !

논문 마감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이미 논문을 작성하고, 첨삭한 뒤 , 주요 논문 완성(magnum opus bound)를 위해서 완벽하게 준비를 끝냈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세세한 부분들을 가지고 전전긍긍하고 있거나,
더 심각하게는 아직 작성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혼란스러운 당신을 위해
캠브리지 대학교 – 앤디 마틴 교수로 부터 얻은 6가지 팁을 전합니다.

1.당신의 가장 중요하고 설득력있는 주장을 끝에 쓰려고 남겨두지 마라.

논문에서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장을 항상 첫 문단에 바로 두어야한다.
독자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
(솔직히 말하면, 독자는 아마.. 쉽게 지루해하고 까다롭기 짝이 없는 ‘교수’들일 것이다.)

다큐멘터리가 아닌 영화라고 생각하라.
더 구체적으로, 티저 영상이 영화의 시작에 들어가있는 제임스 본드 영화라고 생각하라.
초라하게가 아닌, 가능한 한 가장 크게 시작하라.

2.당신의 주장은 강력하고 논리 정연 해야한다

(그것이 맞고 틀리고는 별개의 문제).
당신이 논문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중심으로 논문 전체를 통합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주장의 핵심이 단단하게 다져진 후에는 당신은 다른 방향으로 전개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3.위대한 작가들에 너무 경의를 표하지 말라

당신은 예를 들어, 발차크나 초서에 대해 예의를 갖추거나 좋은 말을 해 줄 필요가 없다.
우선 한가지 이유는, 그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모든이가 그들이 대단하다는 것에 동의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경의를 표하느라 법석 떨지 말고 요점만 말하라.
그리고, 만약 관련이 있다면, 이단적인 작가들을 언급하는 것은 어떤가?
예를 들어, 쥘 베른 또는 H.G. 웰스 – 아니면, 동시대의 광고나 기도, 고별사 같은 것들 말이다.

4.잔인해져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하던
예를 들어, 단테의 신곡에 대하여 논한다고 할 때
어차피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말하는 것이다. 완벽하게 중립적이고 균형잡히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까다로워지고 자신만의 관점을 가져라.

5.중요!

당신이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글을 쓰고 있다면, 마르셀 프루스트가 되려 노력하지 말라.
당연히 그가 당신보다 낫다.
이럴 땐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되려하라.
그리고 헤밍웨이에 대해 쓰고있다면, 프루스트가 되라. 최소한 달라야한다.

6.농담은 괜찮다

가끔 사용되는 것은 분명히 허용된다. 아니면 위트있게 쓰는 정도도 괜찮다.
하지만 제발 뻔한 것들을 재활용하거나 하던 얘기를 질질 끌지 말라.
할 말 다하고 끝을 분명히 맺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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