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논문 작성을 위한 서른가지 팁 1

Chapter 1. 글 쓰기 전략

1. 글 쓰는 것은 첨삭하는 것과 다르다.


글을 쓸 때는 글을 써라! 멈추지 말고, 지우지 말고, 고치지도 말아라.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쓰고 쓰고 쓴 다음 수정은 나중에 해라.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특히 논문 작성의 초반에, 당신의 가장 큰 적이다.

2. 겹겹이
겹겹이 작성해라. 큰 광범위의 주제를 먼저 쓰고 빈 부분들을 채워나가라.
인용문은 마지막에 끼워넣어라.

3. 아는 것 부터 시작하라.
“초고는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상대에게 별다른 고민 없이 아는 것을 전달한다.
글을 쓸 때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척 해라. 그리고 나서 작성을 해라.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그것을 음성 녹음 해서 쓸 때에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하루에 최소 한 장의 논문을 써라.
그것보다 더 쓸 때도 많겠지만, 최소 한 장이다. 그리고 꼭 순서대로 쓰지 않아도 된다.
그 어느 한 장도 좋다.

5. 초고를 많이 써라

빨리 써내고 신속하게 그것을 반복하라.
초고는 정말 뼈대만 있어도 된다.
그러니 틀릴 것을 걱정하지 말고 그냥 마음껏 계속 써라.

6. 개요를 활용하라

논문 전체의 논리정연한 흐름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인드맵도 만들어 보아라.
마인드맵은 중심이 되는 생각과 그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아이디어들과 생각들을 정리해준다.

7. 당신의 생각을 “파워포인트화” 하라

그리고 각 슬라이드를 산문으로 만들어라.

8. 꾸준히 피드백을 구하라
피드백들은 신속한 첨삭을 도와준다.

9. 처음에는 당신의 독자를 무시하라.
먼저 당신을 위해서만 쓰고,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을 때 독자를 고려해서 첨삭하라.

10. 순서대로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히려 더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내 초창기 연구 논문들을 쓸 때에 서론에서 결론으로, 순차적으로 작성하는 실수를 저질렀었다. 하지만, 연구는 언제나 너무나도 예측이 어렵고 확실한 형태가 없기 때문에 본론이 계속해서 바뀔 수 밖에 없다. 이어서 서론과 결론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나는 이제 본론을 먼저 작성하고, 서론을 쓴 다음, 결론을 쓰고, 요약을 마지막으로 작성한다.

 

Post Banner at the Bottom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